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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없어 보이는 것을 측정하라..


최근에 CNS/ATM분야에서 System에 대한 Validation방법론을 보고 신세계로구나! 하고 감탄을 했다. Verification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접근법과는 상이하게 차이가 있는 Validation의 세계에 입문한 느낌이었다.

확연히 Validation관점에서 점검해야 하는 항목들과 점검 기준은 Verification과는 많은 부분 차이가 있었다. 우연히 그런 정보를 획득하게 된 것에 대해서 my precious(그래봤자 유효기간 6개월이나 갈까 모르겠다만)를 외쳤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디 책에서 본 얘긴데, 관리분야의 한 흐름 중에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관리되지 않는 이유는 측정하기 않기 때문이라는 신조로 모든 것을 계측하려는 부류가 있다.

첨엔 그러려니…했는데,,,,,,

 

AHP기법으로 의사결정을 할 때, Top objective에 대한 결정을 하기 위해 최종단에서의 unit은 indicator로 되어 있고, 결국 그 indicator라고 하는것이 측량학파(뭔가 적절한 이름이 있을 거 같긴한데, 일단 이상해보여도 대충 적는다)에서 나온 그 컨셉이라는 점이었다.

(AHP와 Validation이 연결되어 있는 것도 신선했는데…)

 

생각보다 indicator에 대한 적용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고, 호기심이 생겼다.. 그저 이론적으로만 들이대는 그런 내용은 아닌거같다.

 

회사에서도 그런 framework을 적용해서 KPI를 아주 우스꽝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도 어쨌거나 적용사례이다.

 

관련 키워드: GQM, Process indicator, ISO 15939

관련 링크:

Practical Software and Systems Measurement

GQM Sample

GQM Paradigm

A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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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표 – Bob 삼촌의 Instability, Abstractness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메트릭

arload - my Load, to Architect

지표란 직접 경험을 하지 않아도 현재의 상황을 알수 있는 도구를 말합니다. 옛날 제주도에서는 식수가 귀해 빗물을 식수로 사용을 했습니다.  빗물의 오염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개구리 (숫놈끼리만 넣거나, 암놈끼리만 넣거나)들을 넣었다고 합니다.

개구리 들이 벌레들을 잡아먹어 물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개구리의 생존 여부로 물 오염도를 파악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소프트웨어 품질을 판단하는 지표로,  1000 피트의 뷰 라는 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너무 상세하지도 않고, 너무 추상화되어 있지도 않은 그 사이의 뷰를 1000 피트의 뷰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지표중 하나로, 예전 저의 포스트에서  Dependency Structure Matrix (DSM) 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이러한 연장선상으로 Clean Code로 유명하신 Robert C. Martin (줄여서 Uncle. Bob)님이  만드신 Instability/Abstractness Graph 하나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그래프에 대해 국내에 명확하게 소개된 자료가 없어서,  꼭 여러분에게 공유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

이 포스트를 읽기 이전에  Bob 삼촌이 발표하신 패키지 구조의 원칙들(Principles of Package Architecture) 을 읽어보시거나, 또는 저의 이전 포스트인 Dependency를 관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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