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경험과 사례로 풀어낸 성공하는 애자일

팀의 규모


규모가 큰 팀보다는 규모가 작은팀이 생산적이다.

규모가 작은팀의 장점

1. 게으를 수 있는 빈도가 작은 팀에서 더 적다. 게을러도 사람이 많으면 티가 안날 수도 있으니까 좀 더 게을러지려고 할 수 있다.

2. 효과적인 상호작용은 규모가 작은 팀에서 더 많이 일어난다. 규모가 큰 팀은 의사소통 관리에 드는 비용이 정말 많이 든다. 실제로도 경험했다.

3. 팀 편성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

4. 조용히 뭍어가는 사람이 더 적다.

5. 규모가 작은 팀의 만족도가 더 높다. – 그만큼 사람이 많으면 피곤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다.

QSM의 자료에 따르면 팀 규모에 따른 생산성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왔다.

  • 1.5~7명의 생산성: 16.2~16.4
  • 9~11명의 생산성: 13.7
  • 15~20명의 생산성: 13.0

필립아모르의 연구결과에서는

  • 규모가 큰 팀(29명)에서는 작은팀(3명)보다 6배나 많은 결함이 생겼고 더 많은 비용이 들었다.
  • 규모가 큰 팀은 동일한 양의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평균 12일 정도밖에 절약하지 못함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팀을 작게 만들면 좋은데, 만약 크게 만들려면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 의사소통 관리도구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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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사람이나 기계나 멀티태스킹은 너무 작업의 개수가 많으면 효율이 떨어진다.

사람의 경우 3개 이상인 경우 효율이 1개로 작업할 때보다 떨어진다고 한다.

킴 클락과 스티븐 휠라이트의 연구에서 3가지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면 한가지 일을 처리할 때보다도 제시간에 완료하는 일의 양이 더 줄어든다.

멀티태스킹이 안 좋은 경우

1. task switching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CPU나 사람이나 잦은 task switching을 하게 되면 본래의 작업에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낭비된다.

결론

많은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차라리 그 작업을 연기하는 편이 concurrent하게 수행하는 것보다 효율이 더 좋을 수 있다.
– 사람이나 기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