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항공분야의 복잡 시스템에 대한 안전 분석 방법들(0)


출처: safety analysis methods for complex systems in aviation

참고자료: (paper) 항공분야의 복잡 시스템을 위한 안전분석 방법들(1)

 

논문에 대한 개인적 의견:

현재의 기술로는 부족한 점들이 많다. 표준으로 정의한 것들(ARP 4754a/ARP4761)을 따른다고 과연 safety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봤을때는 고객이 해달라는 대로 해줄거고, 그게 보통은 표준에서 요구하는대로 수행하는 것일 게다. 그런데, 문제는 고객도 safety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공급자도 safety에 대해서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인 의견은, safety는 고객이 알고 있어야 하고 validation을 해야 한다. supplier입장에서는 safety를 vehicle level에서 바라보기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스와 기술적 방법이 문제가 아니다. 그거야 오히려 비교적 쉽다. 문제는 그걸 따른다고 safety가 달성되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다고 비표준 방법인 안전분석법을 supplier가 수행한다면? 아마도 고객의 입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당신이 뭔데 그런 듣도보도 못한 방법을 쓰느냐?’

그리고 supplier의 경영진들 또한 이러한 말을 할 것이다.

‘고객이 시키지도 않는데, 그렇게까지 굳이 해야겠니?’

Safety에 대한 산업측에서의 적용은 그래서 굉장히 애매하면서도 일부 이해되지 않지만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형태(best practice)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나중에 사고가 나면 누가 잘못한 것인지 blame게임을 하게 될거고… 악순환은 반복될 것이다.

그래도 언젠간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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