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give us templates right now


English version is below…please scroll down.

제목: 템플릿 먼저 주세요

나의 일반적인 경험에서 봤을때, 내가 프로세스 구축하는 업무를 할 때 고객들로부터 가장 먼저 듣는 말이 템플릿을 빨리 달라는 말이다. 사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좀 난처해진다.

“맨날 하시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금방 주실 수 있는거죠?”

그렇다. 맨날 하던거는 맞다. 하지만 금방 줄 수는 없다.

왜냐고 ? 여기에 다음과 같은 고민이 있기 때문이다.

난 아직 고객이 어떤 업무 환경에 있는지를 모른다.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 어떤 사람은 손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도 있으나, 어떤 사람은 발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도 있다. 혹은 어떤 사람은 코로 흡입해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그런 환경에 따라 프로세스는 달라져야 한다.

난 아직 고객이 개발하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없다. 그들이 시스템을 UML기법으로 표현을 해 왔었는지, Simulink/Stateflow방식으로 표현을 해 왔는지에 따라 개발 방식과 템플릿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세상에 만능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처한 환경을 알지도 못한채로 뭔가를 금방 뚝딱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컨설턴트들은 고객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템플릿을 고객이 소화할 수 있을지 없을지 생각하지 않는 컨설턴트일 가능성이 높다.

From my general experience, the first thing I hear from customers when I work on a process is asking for templates quickly. In fact, in this request, I get a little embarrassed.

“It is what you always do, so you can give it to me right now?”

Yes. It is right to do it all the time. But I can not give it to you right away.

Why? This is because there are the following problems.

I still do not know what business environment the customer is in. Some tools may be used. For example, when eating, some people may eat rice with their fingers, while others may eat rice with their toes. Or someone can inhale into the nose and eat.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the process should be different.

I still do not understand the system that the customer develops. Depending on whether they have expressed the system in UML or Simulink / Stateflow, the development method and template will be different.

There is no universality in the world. Consultants who do not know the circumstances of their opponents and are willing to make something happen quickly think they do not care about customers. It is likely that the consultant is not thinking whether or not the customer can digest the 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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