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idation에서 AHP기법을 적용하기


지금까지 Validation과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해보지 않은것이 사실이나, A-SMGCS과제를 하면서 Verification과 관련된 연구들을 조사를 하다가, Validation방법에 대한 해결방법을 보면서, 도대체 그게 고민거리였던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막상 생각해보니, Validation은 쉽지 않았다. Verification이야 Requirement에서 명세한 대로 구현이 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Validation의 경우 이렇게 정의한 것이 적합한가? 라는 다소 철학적(혹은 관념적) 일 수 있는  생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결국,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고 할 때, 어떤 부분은 Verification관점에서 점검되어야 하고, 어떤 부분은 Validation관점에서 점검되어야 하는데, Validation에 대한 점검기준이라고 하는 것이 객관화시켜서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유럽에서는 ATM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들을 과거부터 많이 수행해 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EMMA에서 이와 관련된 고민을 했었나보다. EMMA에서는 Verification보다도 Validation에 상당히 많은 focus를 두고 있었다.

이 중에서 Validation을 수행하기 위한 framework으로 GQM(Goal-Question-Metric)과 유사한 AHP(Purpose-Objective-Indicator)접근법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제안한다. Validation기법은 MAEVA프로젝트에서 정의되었고, E-OCVM에 통합되어 체계화되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방식이다.

Purpose : 이 제품의 목적이 무엇인가? Validation을 통해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가?
Objective: Purpose를 달성하기 위한 High/Low level objective는 무엇인가?
Indicator: Objective가 달성되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metric은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은 EMMA에서는 Validation을 위해 상당한 metric을 정의하였고, 이 metric을 통해서 validation을 수행하기 위해 metric이 나올 수 있도록 시험 시나리오를 고려하였다는 점이다.

AHP에 대해서는 구글링만 해봐도 상당히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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