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을 요구하는 과제는 왜 나오는 걸까?


R&D과제에서 아래와 비슷한 유형의 도전적 과제들을 봤다.

  • 10초 내에 찹살떡 30개 먹기
  • 한강 다리에서 보호장비 없이 뛰어내리고 살아남기
  • 발로만 차 운전하기

도대체 왜 그런과제가 나온 것일까? 그거 왜 하는지 진심 궁금해서..

  • 궁금하고 심심하니까. 재밌을 것 같잖아?, 아니면
  • 쉬우면 돈 주겠니? 어려우니까 돈을 줘서 하라는 거잖아 멍청아.., 아니면
  • 돈 좀 남아있는데, 올해안에 처리해야 한다…, 아니면
  • 미안합니다. 잘 몰랐습니다. 그냥 했습니다.

 

국가를 위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 어떨까?

  • 과제가 나온 목적과 궁극적 목표를 생각했을때, 그 정도의 지원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
  • 사업 금액과 과제가 타당한가? 금액이나 기간이 너무 짧은 것이 아닌가?
  •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면 예산 뻥튀기해서 잘못된 목적으로 사용할까봐 그런건가?

 

과도한 리소스 투입도 문제지만, 과소 리소스 투입도 역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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