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 거짓 보고에 의한 일정관리 폭망문제에 대한 해결방법 제안


PM이 일정을 짜서업무 담당자에게 일감을 내려줬다. 그 일정은 개발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업무 담당자는 그냥 했다고 보고했다.

PM은 업무 담당자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었다.

PM은 개발자 회의를 참석하면서 느낌이 온다. 얘들 지금 나한테 거짓말 하고 있구나!

 

하지만, PM은 스폰서에게 업무 담당자가 보고한대로 그대로 보고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PM도 스폰서에게 혼나는게 무서워서 그랬을 수도 있다.

스폰서는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몇달 뒤에, 그 프로젝트는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앞으로 어디까지 일을 해야 끝나게 될지 알 수 없는 프로젝트로 변해있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나’는 이 프로젝트는 이전부터 망하기 위한 정도를 걷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때에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거짓 보고시의 penalty를 부과 – 자꾸 약팔면 손가락 잘라버린다… 등과 같은 담당자에게 직접적이고 무서운 penalty
  2. process 기반의 작업 진척도가 아닌, 만족해야 하는 점검 목록 기반의 작업진척도 – Quality 관점에서 달성해야 하는 목표 대비 달성률
  3. 격주 혹은 월간 진척사항 모니터링
  4. 업무자의 보고한 결과에 대한 검토/확인

 

그래서, 각 업무보고자에 대한 품질 관점의 진척 관리를 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속도를 계산하면, 리소스를 더 투입해야 할지 말지/ 일정은 지연시켜야 할지의 여부가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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