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의 신뢰성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이란 표현을 간간히 듣는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믿을만한가에 대한 표현을 그렇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뢰성 하면 고장 및 고장율이 관련이 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에는 고장 상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Logic자체가 개발자 혹은 사용자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사용자 관점에서 보기에는 오류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그 Logic은 개발자가 그렇게 행동하도록 시킨 것이다.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잘못된 동작은 두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첫번째는 의도하지 않은 로직 오류, 두번째는 하드웨어의 고장이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미쳐서 발생하게 되는 로직의 오류이다.

이 두가지의 오류들은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봤을 때, 고장이라고 판단할 수 없으며 machine은 충실하고 묵묵하게 시키는 대로만 동작할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Software FMEA를 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그런 행위 자체가 실제로는 system과 관련있는 FMEA를 좀 더 depth있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소프트웨어에는 고장(F)이란 없으니까 말이다. FM가 없으니 EA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결론.

  • 소프트웨어는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다. 고장은 하드웨어 및 시스템, 서비스 관점에서는 적절할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 관점에서는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 소프트웨어에 신뢰성이란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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