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은 늘어나고, 삽질력은 점차 덜 중요해지고 SW기술이 보편화되고


자동코드 생성을 위한 통합SW모델링 툴 활용실습 교육을 듣고 있다.(어제, 오늘 2일간)

처음엔 뭔 소린가 했는데, 뭔가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 생각을 좀 정리하고자 한다.

새로운 기술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기술들은 기존의 6명이 30일간 필요한 삽질들을 단 한명이 3시간의 활동과 맞먹는 생산성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기술들은 폐기되어야 하고,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한다.

점차 새로운 기술들이 예전에 했던 어려운 일들을 대체해나가고 있다.

나 대학교때 포팅이란 기술은 정말 굿이었지만, 지금이야 보드 사면 그냥 주는 거가 되어버렸다.

low level코딩이 의미가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표준화시켜버리니 그건 이제 의미가 없게 되어 버렸다.

(과거에 비해 중요도가 많이 떨어짐)

결국 base가 착착 표준화되어가고 application쪽만 신경쓰면 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Simulink/Stateflow도 어찌보면 low level에 대한 부분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domain쪽만 신경쓰도록 해서 개발하는 방법이 아닌가?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활동들도 (개발 및 검증 포함해서) 새로운 기술이 엄청나게 쉽고 빠르고,

그리고 중요한건 dog나 cow나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dog와 cow를 강조함)

이렇게 learning curve가 flat해짐에 따라 기술에 대한 문턱이 낮아지고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어중이와 떠중이도 들어오기도 하겠으나.. anyway)

결국은 domain을 잘 알고 sw의 기본적 활용 능력을 가진 사람이 중요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sw개발 언어는 이제 아무나 쉽게 쓸 수 있는 언어가 되어가고 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고,

누가 한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

한때 고수였던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계속 고수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빠르게 학습해서 자기것으로 삼는)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회사 조직은 그런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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