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works의 양산용 코드 교육 소감


컴파일러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생성되는 코드가 달라진다. 약간 변경되는 정도가 아님.

ISO26262 관점에서 봤을때, MBD방법으로 개발하겠다는 것은 좋은데, tool이 도와주는 강력한 기능과 강력한 도구에 걸맞는 human의 qualification이 매우 절실히 필요하다.

선무당이 사람 잡듯이, 비숙련자가 이 도구를 쓰면 역효과가 나겠다는 생각을 했음.

SW개발은 단순히 drawing이 아니다. 선 찍찍 긋는다고 코드가 나오는게 아니란 말이다. 1억넘는 도구로 장난감 만들것도 아니고 돌리다가 프로그램이 죽으면 다시 컸다켜는 그런 걸 만들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Simulink/State도구는 훨씬 숙련된 전문가가 이 도구를 써야 한다.

도메인 지식을 갖고만 있고 프로그래밍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MBD에 먼저 발을 들여놓는것은 좋은 choice는 아닌 것 같다.

어차피 문제가 복잡하다고 하면, 그것을 어떻게 깔끔하게 단순화시키느냐가 중요한데, 비숙련 전문가는 코드에서 복잡하게 하거나 MBD를 쓰면 설계가 복잡하게 된다.

결국 해결되는 건 없다.

선무당에겐 작두를 쥐어주지 말자.. 다친다..

일단 무당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부터…

p.s 프로세스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tool에 대한 configuration setting이나 template과 같은 양식 + tool guide같은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model to code review도 필요하고, model to code간 back-to-back 시험도 해야 하고….

일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확실히…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