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시작하기


프로젝트 착수를 실제로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프로젝트 관련 강의를 들을때면 프로젝트 헌장(charter)을 기술하라고 할 때, 웬 헌장? 이런 반응을 보였었는데, 최근에 진행중인 과제에서 고민하는 상황과 맞물려서 다시 접하게 되니, 뭔가 새롭게 다가온다.

프로젝트에는 여러 참여자가 있다. 각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간다. 그런데,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길이 같은 방향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동쪽, 어떤 사람은 동남쪽, 다른 어떤 사람은 북쪽이다.

그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긴 한다. 근데, 그 일이 뭔가 전체적인 그림에서 보면 뭔가 이상한 경우가 많다.

사실 내가 실제로 겪고 있는 내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시작전에 도달해야 할 목표와 우선순위등을 잘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문제가 없는 프로젝트에서는 그런거 필요없다. 까짓거 없으면 어떠한가? 안해도 잘 굴러가는 것을..하지만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여러 도메인 출신의 참여자가 있으면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돌아가면,, 100% 장담한다.. 일하기 꽤 힘들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의미에서 프로젝트 헌정을 작성하여 공유하는 것은 프로젝트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일로 아주 중요한 일인 것이다.

주옥같은 문구가 많기는 한데, 일일이 다 적기는 힘들 것 같으니, 그냥 이렇게 대신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Manage it의 1장을 정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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