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지표 – Bob 삼촌의 Instability, Abstractness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메트릭

arload - my Load, to Architect

지표란 직접 경험을 하지 않아도 현재의 상황을 알수 있는 도구를 말합니다. 옛날 제주도에서는 식수가 귀해 빗물을 식수로 사용을 했습니다.  빗물의 오염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개구리 (숫놈끼리만 넣거나, 암놈끼리만 넣거나)들을 넣었다고 합니다.

개구리 들이 벌레들을 잡아먹어 물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개구리의 생존 여부로 물 오염도를 파악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소프트웨어 품질을 판단하는 지표로,  1000 피트의 뷰 라는 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너무 상세하지도 않고, 너무 추상화되어 있지도 않은 그 사이의 뷰를 1000 피트의 뷰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지표중 하나로, 예전 저의 포스트에서  Dependency Structure Matrix (DSM) 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이러한 연장선상으로 Clean Code로 유명하신 Robert C. Martin (줄여서 Uncle. Bob)님이  만드신 Instability/Abstractness Graph 하나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그래프에 대해 국내에 명확하게 소개된 자료가 없어서,  꼭 여러분에게 공유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

이 포스트를 읽기 이전에  Bob 삼촌이 발표하신 패키지 구조의 원칙들(Principles of Package Architecture) 을 읽어보시거나, 또는 저의 이전 포스트인 Dependency를 관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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