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에 집중하기


몇달동안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앞이 깜깜하다.

이런류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 일을 하면서 나름 교훈을 얻은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빠른 시간내에 빨리 처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대충하되 철저하게 보이게 한다는 의미인 ‘대충철저하게'(말이 앞뒤가 안맞지만)를 목표로 삼은 것이다.

프로세스라고 하는 것도 현재의 업무 상황에 맞도록 일의 순서와 방법을 맞춰나가야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서 무조건 waterfall방식으로 한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은 사기치는 것이다.

속이지는 않아야 한다. 하지만 바쁜 시간내에 일을 빨리 처리하기 위한 나름의 지혜(라고 쓰고 꼼수라고 읽는다)는 부릴 수 있어야 한다.

컨설팅을 하다가 개발 용병을 몇달간 뛰어보니, 꼼수만 엄청 늘어난것 같다. 뭐 그것이 바로 고객이 원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혜롭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컨설턴트가 가져야 하는 덕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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