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의 목적?


표준(ISO26262, Automotive SPICE)에 대한 일회성 인증 vs 보다 근본적 기술적 역량 강화

대부분 고객들은 일회성 인증을 목적으로 컨설팅을 의뢰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컨설턴트가 표준 인증만을 목적으로  접근한다면, 고객은 만족을 얻을 수 없다.

repeatable하지 않은 프로세스와 템플릿을 들이밀면서 자기 할일은 다 했다고 생각하는 컨설턴트가 있을 수 있다. 그들이 잘못했다고 뭐라고 하기도 딱히 그렇다.

사실 repeatable하지는 않아도 어쨌건 구색 맞춰서 인증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컨설턴트는 기본적인 목적에 충실한 것이다.

그런데 결과가 어떠하든 인증을 받거나 안받거나 고객은 이런 서비스를 받고 돈만 날린다. (고 생각한다. 왜냐? 전혀 고객에게 도움이 안되니까. 그들의 역량 강화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으니까..)

난 개인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전망을 밝게 한다고 생각하는 장기적 관점의 입장이라 이런 관점이 고객과 의견충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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