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의 책이다. 이 아저씨의 책 역시 엄청난 고수의 force를 느낄 수 있다. 대학원때 보고 다시 책을 들었는데, 역시 고수의 책은 시간이 지나도 그 힘은 엄청나다.

내가 프로세스 개선에 관한 일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던 대학원 때부터 이 책을 보고 감동을 받았지만, 최근에 다시 보고서도 다시 감동을 받았다.

프로세스 개선, 개발 조직, 개발 문화등과 같이 개발 관련 환경에 대한 내용이다.
피플웨어와 같이 개발의 관리자급 혹은 개발의 임원급에서 보면 참 좋을 내용이다.

아마추어적이고 대충 하는 개발 방식이 익숙한 우리나라 개발 문화를 전문화시키고자 할 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곳에서 best practice가 best practice가 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겠으나, best practice를 흉내내고 억지로 하는 한국의 개발 문화에서는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 고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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