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로버트 밥 글래스의 책이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엄청난 고수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글에 힘이 있고 연륜과 많은 경험이 느껴진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나로서는 엄청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그리고 신념이라고 굳게 믿었던 생각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도 여지없이 깨부셔주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사고를 갖도록 도와주었다.

지금까지 내가 공부하거나 일해온 길을 따르면, 나는 형식주의자이면서도 프로세스 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노선의 약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정말 중요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끔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책이 좀 오래된 구식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고수의 초절정 비급을 읽는 느낌으로 긴장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그리고는, 이 작가의 왕팬이 되어 관련 서적을 모두 수집했다. 이 책은 로버트 글래스와 내가 만난 첫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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