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에게 자격증은 모욕이다?


출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718084925

내 생각은 의사나 약사의 라이센스, 혹은 변호사나 회계사, 변리사의 라이센스가 갖는 파워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솔직히 그거 딴다고 모두 고수라고 할 수 있나?

프로그래머의 라이센스가 없으니까 질이 낮은 인력이 노동시장에 많이 유입되고, 그러니까 노임단가가 내려가는 것이지 않을까? 불법 이민자의 문제와 유사하지 않은가?

라이센스가 있으면, 물론 그것이 화폐의 속성과 비슷한 것이 있어서 남발되면 휴지만도 못한 것이 되겠지만, 적당한 조절이 된다는 전제하에서는 노동자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어쩌면 기업의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는 것과 같이, 개인적으로는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다만 여기서 뽀인트는 라이센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부여하도록 함과 동시에 희소성에 따른 가치가 중요하다. 화폐의 속성과 비슷한 것이다.

어쨋건, 현실적이진 않겠으나 소프트웨어 업계에도 그런 라이센스가 있으면 좋겠다…워드 자격증이나 그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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